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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남사 힐스테이트 건설사 현대건설(000720)이 원전 사업을 중심의 에너지 전환과 주거 혁신을 양대 축으로 한 'H-Road' 중장기 전략을 본격화했다. 글로벌 원전 사업 확대와 미래형 주택 기술 개발을 통해 건설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현대건설은 'H-Road' 전략을 통해 △에너지 전환 △글로벌 시장 확대 △핵심 기술 고도화를 추진축으로 설정하고, 원자력·수소에너지·케어리빙 등 분야별 성장 기반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2022년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체결한 글로벌 원전 사업 협약을 바탕으로, 유럽과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대형 원전(AP1000)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남사 힐스테이트 지난 6월에는 핀란드 국영 에너지 기업 포툼(Fortum) 및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사전업무착수계약(EWA)을 체결하며 핀란드 신규 원전 사업에 착수했다. 부지 평가, 인허가 검토, 초기 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사전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슬로베니아에서는 젠 에너지(GEN Energija)가 추진하는 크르슈코 신규 원전 프로젝트(JEK2)에 참여해 AP1000 모델을 대상으로 기술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오는 3분기 내 평가를 마친 뒤 EPC 입찰 참여로 이어질 계획이다. 현대건설의 미국 시장 진출도 본격화됐다. 2월에는 미시간주 팰리세이즈 원전 내 SMR-300 1호기 건설을 공식화하며, 2030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미국 홀텍(Holtec)과 함께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 사업을 통해 미국 내 SMR 시공 독점 권한을 확보했다. 또 별도 합작법인을 설립해 운영 및 관리 체계도 정비 중이다. 향후 SMR 기술 개발, 공급망 구축, 일자리 창출 등 전 분야에서 정부 미국 및 기업과 협업을 확대해 북미 원전 산업 전반의 변화를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은 이와 함께 차세대 원자로(MSR, SFR), 원전 해체, 핵융합 등 전주기 원전 기술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서울대학교와 초전도 기반 핵융합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는 등 미래 에너지 기술의 상용화 기반 마련에도 집중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AI·헬스케어 기술과 설계 혁신을 결합한 '케어리빙'(Care-Living) 으로 노후 주택 리뉴얼부터 프리미엄 재건축까지 주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힐스테이트 2단지에 '대수선 사업'을 적용해 이주 없이도 기존 공동주택의 외관과 내부 환경을 신축 수준으로 개선했다. 공동주택관리법을 적용받아 재건축이나 리모델링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추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새로운 도시 정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건설은 주거 공간을 삶의 전 주기를 관리하는 '라이프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용인 기술연구원에 구축한 '올라이프케어 하우스'(All Life-care House)에서는 수면, 운동, 정신건강, 응급상황 대응 등 다양한 맞춤형 케어 솔루션을 실증하고 있다. 특히 '헤이슬립'(Hey, Sleep) 솔루션은 조명·소리·공기 등을 AI가 자동 제어해 숙면을 유도하는 기술로, 국내 최초 한국수면산업협회 '굿슬립 마크 골드'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과 사용성을 입증받았다. 현대건설은 초고령화 및 1인 가구 확대라는 사회 변화 속에서, 주택이 건강과 안전까지 포괄하는 '토탈 케어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압구정 재건축 단지를 포함한 주요 사업지에도 케어리빙 기술 도입을 적극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글로벌 원전 사업과 첨단 주거 기술의 융합을 통해 미래 건설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첨단 기술과 인간 중심의 케어 솔루션이 결합된 주거 혁신으로 고객 삶의 질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용인 남사 힐스테이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25 성남시, 시흥2 등 3개 지구 574필지 지적 재조사 추진 dodo 2025.07.25 20
7524 서울시, 공급 속도전…재개발 절차 줄여 입주 5.5년 앞당긴다 dodo 2025.07.25 19
7523 한남2구역 관리처분계획인가 …10월부터 이주 시작 dodo 2025.07.2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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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1 힐스테이트 용인 마크밸리 가 합리적인 분양가로 전세 대안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가을 이사철이 다가오는 가운데 정부의 6·27 부동산 대책과 입주 물량 감소가 맞물리며 전세난이 가중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dodo 2025.07.25 18
7520 해링턴스퀘어 리버파크가 정당계약 마무리에 들어가는 가운데 정부가 집값을 잡겠다며 꺼내 든 고강도 대출 규제가 시장을 급랭시킨 동시에 특정 단지로만 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를 낳고 있다. dodo 2025.07.25 17
7519 손해 태양 2025.07.24 55
7518 “김포 중심지 좌표 바뀐다” 풍무역세권 분양 본격화된다 dodo 2025.07.24 18
7517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 1030가구 첫 공급 dodo 2025.07.24 15
7516 대출규제에 부동산 중개업도 ‘침울’...한달 신규개업 700명 폐업 1000명 dodo 2025.07.24 14
7515 남사 힐스테이트 주변 개발이 속속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아 논·밭을 개발용지로 바꾸는 ‘개발행위허가’ 건수가 3년 연속 감소했다. dodo 2025.07.24 13
7514 해링턴스퀘어 리버파크 도 중소형 평형이 인기가 있는 가운데 1인가구 증가로 아파트 매매 거래 10건 중 9건은 중소형 평형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dodo 2025.07.24 19
7513 힐스테이트 용인 마크밸리 로 무주택자나 빌라 거주자들이 계약율이 높은 이유로 지난 2년간 전국 연립·다세대 주택(빌라)의 3채 중 1채에서 전세가가 최초 계약보다 하락한 ‘역전세’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dodo 2025.07.24 16
7512 해링턴스퀘어 리버파크 가 정당계약 결과가 어떡해 나올지 궁금한 가운데 부산 부동산 경기가 3년 연속 하락하는 가운데 해운대구에 선보이는 '하이앤드' 아파트가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dodo 2025.07.23 15
7511 ‘국토 16.5%’ 도시에 국민 92% 거주…개발행위는 3년째 ‘뚝’ dodo 2025.07.23 16
7510 힐스테이트 용인 마크밸리 에도 지방 계약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국민 10명 중 9명이 국토 면적의 16.5%에 불과한 도시 지역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odo 2025.07.23 15
7509 savsv vsav 2025.07.23 14
7508 흔들리는 고가 전세 시장 dodo 2025.07.23 19
7507 이편한세상 천안역 도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많아 입주민들한테 편리한 생활공간을 제공할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커뮤니티시설의 차별화가 분양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dodo 2025.07.23 17
7506 대출 규제에 서울 주택시장 판도 변화… 경기 ‘서울 옆세권’이 뜬다 dodo 2025.07.2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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