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공지사항

이혼전문변호사

이현정 2025.02.12 05:22 조회 수 : 213

이혼전문변호사2019년 'LA타임스' 역사 부문 최우수도서상을 받은 영국의 역사가 줄리아 보이드의 「히틀러 시대의 여행자들(페이퍼로드·2021년)」은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 독일을 여행했던 사람들이 남긴 기록을 분석한 저서다. 보이드는 이 저서에서 제1차 세계대전의 상흔이 채 가시지 않은 1920년대부터 1930년대 후반 사이 독일을 여행한 사람들의 엽서, 일기, 편지, 메모 등을 분석했다. 이 미시적인 연구는 놀라운 사실을 입증했다. 1920년대부터 독일을 방문한 사람들, 특히 영국인과 미국인은 독일에 우호적이었다. 그들은 가혹한 베르사유조약(제1차 세계대전의 전후 이혼재산분할처리를 위해 연합국·관련국·독일이 체결한 평화협정)으로 독일이 겪는 고통에 동감하면서 독일인의 근면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심지어 제1차 세계대전 때 독일과 싸웠던 영국과 프랑스의 참전 장교들조차 히틀러를 망해 가던 국가를 되살린 지도자로 높이 평가했다. 여행자들은 나치의 효율적인 행정시스템과 장엄한 건축물, 맛있는 맥주에 열광했다. 전쟁이 발발하기 불과 2년 전인 1937년, 독일을 방문한 미국 관광객은 무려 50만명에 육박했다. 영국 귀족들은 독일의 수준 높은 문화를 인정하면서 자녀들을 독일로 보냈다. 나치의 프로파간다(propaganda·사상이나 교지의 선전)는 미국인과 영국인에게 효과적이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88 스투시바지 산업혁명 2025.02.15 120
2387 민주 "여, 명태균 특검법 협조하고 윤 출당시켜라" 총공세(종합) 곽두원 2025.02.15 133
2386 성범죄변호사 을미으미 2025.02.15 101
2385 서울웨딩박람회 용민아 2025.02.15 80
2384 스투시볼캡 결코로 2025.02.15 127
2383 '트럼프 트레이드' 힘 못 쓰네···달러·비트코인 약세 곽두원 2025.02.15 115
2382 웨딩박람회 식형1 2025.02.15 121
2381 대전 초등생 살해 ‘방치된 폭력’…전문가 “가장 비겁한 사건” 곽두원 2025.02.15 123
2380 이-팔 휴전 깨지나? 트럼프, 하마스에 "15일까지 전원 석방않으면 지옥" 위협 곽두원 2025.02.15 105
2379 스투시콜라보 공장장 2025.02.15 118
2378 기업 이익이 정의: 트럼프발 '자유기업 자본주의' 위험한 실체 곽두원 2025.02.15 127
2377 스투시나이키 권투글러브 2025.02.15 78
2376 野법사위, 명태균 특검법 속도전…'이재명 방탄법'도 슬쩍(종합) 곽두원 2025.02.15 135
2375 스투시코리아 승엽이형 2025.02.15 118
2374 자동차보험비교 다이렉트 다이렉트 2025.02.15 141
2373 "적립 끝이 없다"던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과장광고였다 곽두원 2025.02.15 142
2372 스투시후드티 파란하늘 2025.02.15 119
2371 대왕고래 파봤더니 "경제성 없다" 결론…남은 유망구조 어쩌나 곽두원 2025.02.15 137
2370 스투시후드집업 정상인 2025.02.15 105
2369 울먹였던 707단장…‘끌어내라’·‘케이블타이’ 진술 달라져 곽두원 2025.02.15 12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