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공지사항

입주 407가구, 분양 전멸…씨 마른 서울 신축

곽두원 2025.04.01 05:14 조회 수 : 149

.출산선물 서울에서 ‘새 아파트’를 구경하기 점점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다음 달 입주하는 새 아파트는 400여가구로 1년 전보다 24%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울은 아파트 분양 물량도 3월에 이어 4월에도 한 건도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 출산선물 과일바구니 ◇ 서울 입주 물량 들쑥날쑥하다 내년에 뚝 과일바구니 배달 업체 30일 직방에 따르면 다음 달 서울에서 일반분양으로 공급돼 새 아파트로 입주하는 가구 수는 407가구에 불과했다. 강동구 성내동 그란츠 리버파크 407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이는 전달 4666가구가 한꺼번에 입주하면서 다음 달 입주 물량이 대폭 감소한 영향도 있지만 1년 전(536가구) 대비로도 24.1% 감소한 수준이다. 김민영 직방 빅데이터랩실 매니저는 “최근 입주 물량은 강남 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완료되면서 입주가 시작되는 대규모 단지 위주로 공급이 되고 있어 월별로 편차가 큰 편”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1월에는 4066가구가 입주했고 2월에는 585가구, 3월에는 4666가구, 4월 407가구로 월별 편차가 큰 편이다. 과일바구니 업체 추천 김 매니저는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3000가구 이상 입주하면서 입주 물량이 1만 7000가구(일반분양 기준)에 달할 전망”이라면서도 “전반적으로 작년 대비 입주물량이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분위기는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작년말 기준으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을 조사한 결과 일반분양, 조합원 분양 등을 합친 가구 수(전체 임대 공급은 제외)는 올해 3만 5748가구인데 내년엔 1만 4516가구로 반토막 이하로 쪼그라든다. 이는 분양 뿐 아니라 임대, 조합 분양까지 합친 것으로 일반에 공급되는 가구 수는 이보다 더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보통 아파트가 착공을 시작해 준공되기까지 3~4년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서울 아파트 착공 자체가 줄어든 영향도 큰 것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아파트 착공 건수는 2019년 263동에서 2020년 241동, 2021년 194동, 2022년 222동, 2023년 131동, 2024년 97동으로 추세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김 매니저는 “서울의 경우 (신축 아파트를 지을 만한) 땅이 많지 않아 정비사업 위주로 신규 아파트가 공급될 수밖에 없는데 재개발·재건축 사업 승인에 속도가 나지 않으면서 착공 감소로 이어지고 연쇄적으로 입주까지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출산선물 과일바구니 추천 아파트가 준공된 후 입주가 이뤄지더라도 입주율은 높지 않은 상황이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2월 입주율은 81.1%로 집계됐다. 100가구가 입주하면 81.1가구만 입주를 하거나 잔금을 치른다는 얘기다. 이는 2023년 12월(79.9%)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대출을 통한 잔금 납입이 어려워진 데다 거래 위축에 기존 주택을 매각하지 못한 영향이 크다. 서울 분양 물량, 4년래 최저…“분양 일정 연기될 수도” 아파트 입주 물량이 줄어든 상황에서 서울은 신규 분양 마저 감소하는 추세다. 올 들어 서울에 분양한 곳은 삼성물산이 2월 서초구 방배동에 분양한 ‘래미안 원페를라’가 유일했다. 일반공급 물량이 268가구로 1순위 경쟁률이 151.62대 1을 기록했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분기(1~3월) 전체 분양 물량도 래미안 원페를라가 전부라 268가구에 그친다. 이는 작년 3분기(2137가구), 4분기(3070가구) 대비 10분의 1 수준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11 국군방첩사령부의 과천 부지가 아파트촌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dodo 2026.01.29 1
8610 정부가 공공부지, 노후청사 복합개발을 통해 서울에서 3만2000호를 공급하기로 했지만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지적이 나온다. dodo 2026.01.29 0
8609 카프 본 해전 태양 2026.01.29 2
8608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공식 종료됐지만 다주택자들이 매물 출회를 서두르지 않으면서 서울 부동산 시장이 교착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dodo 2026.01.29 0
8607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소재 9510가구 단지인 '헬리오시티'에서 국민 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가 31억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됐다. dodo 2026.01.29 3
8606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한해 신축매입 약정을 통해 주택 5만4000가구를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dodo 2026.01.28 2
8605 이의민 집권 태양 2026.01.28 1
8604 정부가 도심 주택 공급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신축 매입 임대’ 사업이 3년 새 서울에만 네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28일 집계됐다. dodo 2026.01.28 3
8603 서울 양천구 신정동 서부트럭터미널이 990가구 규모의 주거와 업무시설이 어우러진 도시첨단물류단지로 개발된다. dodo 2026.01.28 4
8602 이의민 집권 태양 2026.01.28 0
8601 올해 서울 한강변 재개발 '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와 4지구가 시공사 선정에 나서면서 대형 건설사 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dodo 2026.01.28 2
8600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동쪽에 새로 조성하는 11공구에서 기반시설 구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dodo 2026.01.28 2
8599 위례 신도시를 달리는 '위례선 트램'(노면전차)이 2월 본선 시운전에 들어가면서 인근 단지 집값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dodo 2026.01.28 1
8598 서울시가 정부의 이주비 대출규제로 약 3만1000가구 주택 공급이 발목을 잡힐 수 있는 상황이라며 국토교통부의 규제 완화를 촉구했다. dodo 2026.01.27 0
8597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부활을 공언한 이후로 서울에서 강남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 매물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dodo 2026.01.27 1
8596 지난해 주택 신규 착공이 감소하면서 골재 공급량이 역대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dodo 2026.01.27 3
8595 용인, 성남, 하남 등 경기 남부권의 집값이 큰 폭의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dodo 2026.01.27 0
8594 민족운동 탄압 태양 2026.01.27 0
8593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세제 손질을 예고하면서 서울 주요 지역 부동산 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dodo 2026.01.27 0
8592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양도세 중과 당위성을 내세우며 다주택자를 압박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dodo 2026.01.26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