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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20일부터 가격 올린다

뽀로로 2025.03.14 14:40 조회 수 : 51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인 ‘빅맥’의 경우 단품 가격이 동결되며, 점심 할인 프로그램인 맥런치 가격(6천300원)도 변동이 없다.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세트 역시 맥런치 가격이 그대로 유지된다. 아고다할인코드한국맥도날드는 오는 20일부터 일부 메뉴의 가격을 조정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20개 메뉴를 대상으로 하며, 평균 인상률은 2.3% 수준이다. 가격 인상 폭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300원으로 제한된다. 이번 조치는 환율 상승과 원자재 비용 증가에 따른 것으로, 맥도날드는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 메뉴 수와 인상 폭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아고다호텔 특히, 불고기 버거와 치즈버거 단품 가격은 200원 인상되지만, 나머지 버거 단품 가격은 그대로 유지된다. 버거 세트 메뉴의 경우 7종이 음료·커피 메뉴 중에서는 ‘드립 커피’ 가격이 200원 인상되지만, 다른 커피 및 음료 메뉴 가격은 변동이 없다. 또한, 해피 스낵과 맥도날드 리워드 등 할인 혜택도 지속적으로 제공된다. 한국맥도날드는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테이블 서비스’ 운영 시간을 확대하는 등 추가적인 서비스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더 개인화된 인공지능(AI) 음성 비서 ‘시리’ 출시를 연기한 애플에 대해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맥루머스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애플 전문 분석가로 잘 알려진 궈밍치는 13일(현지시간) 애플이 시리 출시를 연기한 것은 큰 실수라고 지적했다. 궈밍치는 “AI 서비스 개발이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애플 인텔리전스의 지연은 이해할 수 있다”면서도 “최악의 부분은 시리 개발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소식을 전 세계에 알릴 때 비공식 채널을 통해 진행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또, “이것이 시총 1위 기업이 PR 위기를 처리하는 방식”이라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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