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공지사항

.전자담배액상사이트[앵커] 헌법재판소가 오늘(13일) 오전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에 대한 탄핵소추를 기각했습니다. 헌법재판소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팽재용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헌법재판소에 나와 있습니다. 조금 전인 오전 10시부터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가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 사회부 법조팀 배윤주 기자와 함께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질문 1> 배 기자 오늘 헌재의 결정 먼저 간략하게 정리해주시죠. <질문 2> 최재해 감사원장에 대한 헌재 판단부터 짚어보겠습니다. 탄핵소추사유에 대해 헌재는 파면할 정도로 보지 않는다고 봤죠. <질문 3>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에 대해서도 파면 사유로 보긴 어렵다고 봤는데,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수사에 대해 위법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질문 4> 오늘 선고가 윤 대통령 선고 전에 예상을 깨고 먼저 잡힌 선고였는데요. 재판부에서 윤 대통령 선고 관련 언급이 있었습니까 오늘 선고 이후 윤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헌재는 비공개 평의를 이어가며 막판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언제쯤 선고기일을 잡을 지 계속 지켜봐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헌법재판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72 [건강플러스] 목주름의 원인, '이것' 때문일 수 있습니다 전지현 2025.03.15 17
4971 는 2016년 3월 이후 9년 동안 구제역 비발생을 유지 소수인 2025.03.15 14
4970 강남 부자들 '뭉칫돈' 대이동…6개월 평균수익률 43.5% 신지아 2025.03.15 10
4969 재판부 바뀐 이재명...'공판 갱신' 간소화 논의 끝에 불발 지혜정 2025.03.15 12
4968 부산 신선대 지하차도 차량 화재…한때 양방향 통제 최하정 2025.03.15 15
4967 폭설로 통제된 한라산 백록담 17일 재개방 오래장 2025.03.15 13
4966 "나스닥 2만 다시 간다…美증시 얕은 조정 불과 " 최창호 2025.03.15 11
4965 활동형복합체험실은 가상현실복합공간 럼프형 2025.03.15 18
4964 [속보] 최상목 “의료개혁 또 미루면 직무유기...동참 촉구” 신지아 2025.03.15 13
4963 해병대 관계자는 "탐색구조 임무수행능력 완비 넘무행 2025.03.15 12
4962 코스피, 변동성 확대…상승분 모조리 '반납' 투아로 2025.03.15 18
4961 내에서 등록금을 조정할 수 있도록 정부 및 국회 고현정 2025.03.15 10
» 헌재, 감사원장·중앙지검장 탄핵 모두 기각…전원일치 판단 이현정 2025.03.15 17
4959 전남 해남완도진도 당원결의대회 성료 장비룡 2025.03.15 10
4958 건강·진로’ 두 토끼 잡고 인기몰이 토토루 2025.03.15 9
4957 트럼프 “바이든의 반도체법 폐지해야… 그 돈으로 부채 절감을” 신민아 2025.03.15 8
4956 경찰은 피해 학생과 A씨 등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조사 피를로 2025.03.15 10
4955 대검 "즉시항고 포기 변함없어…외부에 흔들림 없어야" 신민아 2025.03.15 13
4954 "쿠팡·편의점 알바로 버텨"… 생활고 고백한 전 국회의원은? 신혜지 2025.03.15 10
4953 “승객도 안탔는데”… 필리핀서 제주로 떠난 '텅빈' 전세기 이지아 2025.03.15 1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