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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이혼변호사충북경찰청은 여성 장교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공군 제17전투비행단 소속 A대령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대령은 지난해 10월 부대 회식을 한 뒤 자신을 관사까지 바래다준 장교 B씨를 성폭행하려 하고, 관사를 가기 전 방문한 즉석 사진 부스 안에서 B씨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대령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은 없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피해자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된 정황 등을 토대로 A대령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직위해제 된 A대령은 타 부대로 전출됐으며, 공군 측은 재판 결과에 따라 A대령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4 연구결과는 미국 화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ACS Nano’에 그룹보이 2025.03.1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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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2 尹정부서 발의 탄핵안 29건 모두 민주당 주도…기각 8·인용 0 민지아 2025.03.1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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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7 유조선엔 미 해군이 사용할 항공유 성수현 2025.03.17 16
5236 [속보] 대검 “尹 구속취소에 즉시항고 포기 입장 변함없다” 최혜성 2025.03.1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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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4 "아직 패딩 넣지 마세요"…황사 지나면 눈·비에 꽃샘추위 신지아 2025.03.1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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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2 75년 전 상속세법 만들 때도 “서울 집값 올라”…이재명이 말하는 중산층은? 곽두원 2025.03.17 14
5231 AI 쇼핑 가이드는 전자제품군에 우선 적용되며 점차 적용 혜성링 2025.03.17 19
5230 100만개가 넘는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반면 자본시장법 아현역 2025.03.17 12
5229 부산 경찰, 대통령 탄핵 선고일 비상설부대 투입해 질서 유지 이청아 2025.03.17 16
5228 헌재, 감사원장·중앙지검장 탄핵 모두 기각…전원일치 판단 이현정 2025.03.17 15
5227 이날 센드버드는 ‘AI 에이전트 빌더’와 ‘AI 에이전트 플랫폼 백지영 2025.03.17 15
5226 첨단산업은 중국에 대한 경쟁력을 빠르게 잃어가고 있다 종소세 2025.03.17 16
5225 대검 "즉시항고 포기 변함없어…외부에 흔들림 없어야" 신민아 2025.03.1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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