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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신축 대단지 아파트서 ‘방 한 칸’이 월세로 나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같은 단지에서 같은 방식의 또 다른 월세 매물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인근 공인중개사들은 방 한 칸을 내주는 임대차 계약이 흔치 않지만, 향후 양도세 공제 등을 고려한 집주인의 결정에 따라 종종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군산 행복타운 10년임대 1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초구 잠원동에 소재한 메이플자이에는 84㎡(이하 전용면적) 타입의 방 한 칸이 보증금 5000만원, 월세 70만원에 매물로 나와있다. 해당 매물은 인근 공인중개사들이 공유하는 공동망에 접수된 매물로, 임대인이 중개사에 신뢰할 수 있는 임차인을 받을 수 있도록 각별히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근의 A 공인중개사 대표는 “흔치 않지만 종종 올라오는 케이스”라며 “이런 경우에 임대인은 중개사를 믿고 신뢰할 만한 임차인을 소개해달라고 요청하는 게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앞서 같은 단지에선 59㎡ 타입서 방 한 칸에 월 140만원을 받는 매물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이 방은 약 3평 규모의 방 한 칸을 임대하는 매물로, 집주인과 같은 집에서 함께 거주하는 조건이 달렸다. 여성만 거주할 수 있으며, 주소이전 역시 가능하다고 안내됐다. 단,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중 유료 시설은 별도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월세 매물이 나오는 이유는 값 비싼 아파트 가격 등이 모두 작용한 결과라고 말한다. A 대표는 “혼자 사는 노인분들의 경우 방 한 칸을 내주면 월세 수익으로 생활비를 경감할 수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다만 집주인이 장기보유해야 미래 양도할 때 특별공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집 전체를 세로 내주기 보단 ‘동거 월세’를 택하는 경우가 대다수라는 게 전문가 설명이다. 1세대 1주택자가 양도가액이 12억원을 초과하는 고과주택을 양도할 땐 거주 기간에 따라 공제율이 달라지는데, 10년 이상 거주해야 양도차익의 40%를 공제받을 수 있다. 또 다른 공인중개사는 “동사무소에서 전입신고를 받아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며 “이 경우 임대인이 적극적으로 설명한다면 법적으로 불가능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입주한 메이플자이는 지하 4층~지상 35층, 29개 동, 총 330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입주 당시부터 고급 커뮤니티 시설로 화제를 모았다. 약 280평 규모의 연회장에서 제공되는 아침 식사 서비스와 25m 길이 4레인 실내 수영장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사우나·골프연습장·스터디카페·공유오피스 등 강남권에서도 손꼽히는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최근 84㎡의 실거래가는 56억5000만원(12층)에 달한다. 한편 과거에도 이 같은 방 한 칸 임대 사례는 있었다. 2015년 서울 마포구의 30평형 아파트에서 보증금 300만 원, 월세 30만 원 조건으로 방 한 칸 임대 매물이 나온 바 있다. 당시에도 거실과 주방은 집주인과 함께 사용하는 구조였다. 군산 행복타운 군산 행복타운 10년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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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신축 대단지 아파트서 ‘방 한 칸’이 월세로 나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같은 단지에서 같은 방식의 또 다른 월세 매물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new dodo 2026.01.17 0
8514 수도권 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뚜렷해지면서 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new dodo 2026.01.17 0
8513 지난해 정부가 공적 재원으로 집주인 대신 세입자에게 돌려준 전세보증금이 사상 처음으로 감소했다. dodo 2026.01.17 0
8512 10.15 고강도 규제대책 시행 석 달이 지난 가운데 아파트 매수세가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dodo 2026.0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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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 부산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12주 연속 오른 가운데 전셋값 상승폭도 커졌다. dodo 2026.01.17 0
8509 청량리역 동쪽 동대문구 전농동 204ㅡ2번지 일대에 최고 35층, 1760가구를 조성하는 전농8구역 재개발 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통합심의를 통과해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게 됐다. dodo 2026.01.17 0
8508 서울시는 지난 15일 신속한 주택공급을 가로막는 규제를 걷어내고 시민 재산권 보호, 건설 품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제도개선 사항 9건을 국무조정실에 건의했다고 16일 밝혔다. dodo 2026.01.16 0
8507 지난해 12월 서울 민간아파트 평당 분양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dodo 2026.01.16 0
8506 공공과 민간을 가리지 않고 수주 물량이 곤두박질치면서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dodo 2026.01.16 0
8505 새해 수도권 분양 단지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는 가운데 신규 공급 단지들의 분양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수요자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dodo 2026.01.16 0
8504 천호3-2구역이 421가구 단지로 재탄생하는 재개발 사업의 통합심의안이 통과되며 사업에 속도를 붙이게 됐다. dodo 2026.01.16 0
8503 셀레우코스-마우리아 전쟁 태양 2026.01.16 0
8502 1기 신도시인 일산신도시 강촌1·2단지와 ·백마1·2단지가 재건축 특별정비계획안을 공식 접수했다. dodo 2026.01.16 0
8501 지난해 아파트, 빌라, 단독주택을 모두 포함한 서울 집값이 7% 넘게 뛰며 서울 전역에 뉴타운 광풍이 불던 2008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dodo 2026.01.16 0
8500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연간 상승률이 9%에 육박하면서 한국부동산원 통계 공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dodo 2026.01.15 0
8499 지난해 12월 서울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30.9로 11월(128.3) 대비 2.6포인트 올랐다. dodo 2026.01.15 0
8498 지난해 11월 전국 아파트 거래가 줄었다. dodo 2026.01.15 0
8497 대법원이 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 분양 광고에서 경미한 정보 누락으로 시정명령을 받았더라도 분양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서 분양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dodo 2026.01.15 0
8496 신라의 우산국 정벌 태양 2026.0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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