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서울 아파트 가격이 2주 연속 상승폭이 커졌다. 부산 아파트 가격은 1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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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월 셋째 주(1월 19일 기준) 부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직전 주보다 0.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작년 10월 넷째 주부터 13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상승폭도 전주(0.03%)보다 커졌다.
특히 해운대·수영·동래구(해수동)의 상승세가 뚜렷했다. 수영구는 0.28% 상승했고, 해운대구와 동래구는 각각 0.20%와 0.18% 상승했다.
이런 흐름은 수도권도 비슷하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월 셋째 주(1월1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0.29% 올랐다.
상승률은 1월 첫째 주 0.18%에서 둘째 주 0.21%로 소폭 커진 데 이어, 2주째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
동작구(0.51%)가 상도·사당동 위주로 가격이 오르며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양천구(0.43%)는 신정·목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강동구(0.41%)는 명일·길동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중구(0.35%)는 신당·황학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가격이 상승했다.
수도권 전체(0.17%)로는 0.05%포인트 확대됐다.
경기(0.09%→0.13%) 역시 직전 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10·15 대책 이후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된 남부권 일부 지역의 가파른 오름세가 전체 상승을 견인했다.
용인시 수지구(0.68%)가 직전 주 대비 상승률을 0.23%포인트 키우며 2020년 3월 셋째 주(0.85%) 이후 가장 높은 오름폭을 기록했다. 성남시 분당구(0.59%)는 금곡·구미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가격이 오르면서 상승률을 직전 주보다 0.20% 키웠다. 광명시(0.39%)와 하남시(0.38%) 등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비수도권은 직전 주보다 0.02% 오르며 12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5대 광역시는 0.02% 올랐고 세종(0.03%)은 보합에서 상승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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