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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정부가 최근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에 주택 4000가구를 추가 공급하기로 한 가운데 늘어난 물량의 최소 4분의 1은 임대주택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달 발표 예정인 '주거 사다리 복원 방안'에 따라 임대 비율이 추가로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이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1·29 주택공급 대책)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에 총 1만가구 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기존에 계획돼 있던 6000가구에 비해 4000가구가 늘어난 규모다. 늘어난 4000가구 가운데 최소 1000가구는 임대주택으로 계획 변경이 추진된다. 도시개발법에 따른 ‘1인당 공원 면적’ 최소 6㎡를 충족해야 하기 때문이다. 고밀개발인 용산국제업무지구의 특성상 가구 수가 늘어나면 상주인구 증가로 이 기준을 충족하기 어렵다. 서울시는 주택 8000가구가 이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마지노선’으로 분석했다. 이 기준을 지키지 않으면서 주택을 추가로 공급하기 위한 방안이 임대주택이다. 현행법상 공공임대주택을 일정 비율 이상 건설하면 공원·녹지 확보 기준을 법정 기준의 100분의 50(50%) 범위에서 완화해 적용할 수 있어서다. 서울시 관계자는 “8000가구 기준 인당 공원면적이 6㎡로 추산됐다”며 “법적 기준을 충족하면서 주택 수를 1만가구로 늘리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임대를 공급해야 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서수원 에피트 기존 6000가구 공급 계획안에서는 오피스텔이 1850실, 임대주택을 포함한 분양주택 등이 3500가구로 설계돼 있었다. 국토부가 별도로 소유한 부지에 들어서는 약 650가구는 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주택 수가 1만가구로 변경되면 전체의 20%가량은 오피스텔, 최소 20%가량은 임대주택으로 공급해야 한다. 사실상 법적 최소 기준이다. 정부 의지에 따라 임대 물량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공급대책 발표 직후 한 방송 인터뷰에서 “이르면 3월 정도에 공공분양과 공공임대, 부담 가능한 가격 등에 대한 주거 사다리 복원 방안을 발표하려고 준비 중”이라며 “용산국제업무지구 등에 공급되는 주택의 분양·임대 비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그때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주택 수를 늘리기 위해 법적 최소 기준조차 지키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녹지 면적은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한 최소한의 환경권을 보장하자는 취지”라며 “고밀도로 개발하면서 녹지마저 부족해지면 도심 열섬 현상이 심화하고 바람길이 막히는 등 환경적 부작용도 우려된다”고 말했다. 마스터플랜 작업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과 인재들이 모여드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랜드마크급 건물만큼이나 중요한 요소가 쾌적한 환경”이라며 “고밀도 개발을 위해 녹지를 희생하는 것은 현대 도시 계획의 세계적인 흐름과도 역행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학교 문제 등 해결 과제도 많이 남아 있다.. 교육청은 주택 공급이 6000가구를 넘을 경우 기존 학교 증·증축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신규 학교 신설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용산구청도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가구가 들어설 경우 학교·통학 여건 악화, 생활 SOC 부족 등 생활 전반에 심각한 부담이 불가피하다”며 난개발 우려를 제가 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교통·환경 영향 평가를 다시 진행해야 할 경우 2년 이상 추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파크 서수원 에피트 분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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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4 용산과 과천 등 도심 내 공공부지를 활용한 '1·29 주택 공급 방안'을 두고 반대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방안에 포함된 노후청사와 유휴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역시 신속한 공급은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new dodo 2026.02.02 0
8643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4700건을 넘어서며 전달에 비해 39%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new dodo 2026.02.02 0
8642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구의 중소형 아파트값 평균이 18억원을 넘어섰다는 조사가 나왔다. dodo 2026.02.02 0
8641 지난달 29일 정부가 발표한 6만가구 수도권 주택 공급대책을 둘러싸고 핵심 후보지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다. dodo 2026.02.02 0
8640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등을 향해 ‘마지막 기회’를 언급하는 등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드러낸 것에 대해 조만간 강력한 부동산 세제 개편을 예고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dodo 2026.02.02 0
» 정부가 최근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에 주택 4000가구를 추가 공급하기로 한 가운데 늘어난 물량의 최소 4분의 1은 임대주택인 것으로 확인됐다. dodo 2026.02.02 0
8638 연어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오메가-3와 그 이상의 효능 태양 2026.02.02 0
8637 설 연휴, 동계올림픽 개막 등이 몰리며 건설사들이 봄 분양 채비에 나선다. dodo 2026.02.02 0
8636 KB국민은행 시세로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구의 중소형 아파트값 평균이 18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dodo 2026.02.02 0
8635 2080년→2026년? 이민 단속에 美인구감소 '눈앞' 구감소 2026.02.01 0
8634 1일 찾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 단지 인근 중개업소 게시판에는 연초보다 2억 원 이상 호가가 떨어진 매물들이 게시돼 있었다. dodo 2026.02.01 0
8633 지난해 서울지역에서 분양된 단지의 평균 청약 가점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dodo 2026.02.01 0
8632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부활을 공언한 이후로 서울에서 강남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 매물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dodo 2026.02.01 0
8631 작년 서울에서 분양된 아파트의 평균 청약가점이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dodo 2026.02.01 1
8630 금융당국이 만기 30년의 초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상품을 연내 도입하는 방안을 곧 발표합니다. dodo 2026.02.01 0
8629 올해를 기점으로 교통 인프라와 도시개발이 동시에 가시화되는 경기도 광주시가 재평가되고 있다. dodo 2026.02.01 0
8628 서울 아파트 시장은 유동성 환경의 변화를 가장 직접적으로 반영한 자산으로 꼽힌다. dodo 2026.02.01 0
8627 다음 주에는 2개 단지서 약 1200가구가 공급돼 한산한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dodo 2026.01.31 0
8626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분양 물량이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은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dodo 2026.01.31 0
8625 서울 아파트값이 치솟고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전용면적 50㎡ 미만의 초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dodo 2026.01.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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