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한국이 선박 블록 등을 국내에서 생산해 미국에 공급하는 방안을 미국이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관련 법 개정 가능성도 낮다는 미국 내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MASGA)’를 빠르게 실현하기 위전주출장샵해서는 선박 블록이라도 한국에서 생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미국 내 분위기는 싸늘해 보인다.
켈리 그리에코 스팀슨센터 선임 펠로우는 9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스팀슨센터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미국 내 조선업 생태계가 열악하기 때문에 선박 블록 등을 한국에서 만들어 미국 조선소로 가져오는 방안에 대한 질문에 “전략적으로는 (그런 방안이) 타당하지만 정치적으로는 받아들여지지 않는 게 문제”라고 답했다. 그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와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고 있는 대통령 입장에서는 동맹국이라도 다른 나라가 선박을 만드는 것을 용인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리에코 펠로우는 “미국 내 조선업 종사자들과 대광명출장샵화를 하다보면 (동맹국이 자국에서 미국 선박을 만들거나 선박 블록을 만드는 것에 대해) 전략적으로는 말이 되지만 절대 실현될 수 없다고 한다”며 “여러 의회 의원들이 제지하고 나서는 등 조선업에 뿌리내린 이해 관계가 강력해 이런 변화를 막을 것”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