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주택 시장에서 수요자들이 집을 고르는 기준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입지와 가격이 절대적인 선택 기준이었으나, 최근에는 삶의 질과 직결되는 평면 구성, 인테리어 디자인, 그리고 단지 내 조경 시설과 같은 '상품성'이 핵심 요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이 단순한 자산 증식의 수단을 넘어 실거주 목적의 안식처라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나타난 구조적 변화로 풀이된다.
19일 희림종합건축사무소·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공동 발간한 '2026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주택 선택 시 상품 고려 요인(1~3순위 합산)을 분석한 결과, '주택 가격'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58%에서 올해 48%로 10%p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민감도가 여전히 존재하지만 그 영향력은 과거에 비해 크게 약화된 모습이다.
반면 실질적인 주거 환경을 결정짓는 요소들의 중요도는 일제히 상승했다. '세대 내부 평면구조 및 시설'은 36%, '세대 내부 인테리어 디자인 및 마감재'는 33%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3%p씩 상승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단지 내 녹지 및 조경시설'이다. 이 항목은 지난해 18%에서 올해 28%로 10%p 급등했다.
이렇듯 주택 선택 시 고려 요인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요도가 높아진 평면, 인테리어, 녹지∙조경 등을 잘 갖춘 단지들이 분양을 준비 중이어서 주목할 만하다. 여기에 더해 입지·가격·브랜드까지 우수하다면 더욱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DL이앤씨는 이달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서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6층, 3개동, 아파트 총 610가구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동, 주거형 오피스텔 총 240실로 조성된다. 지난해 8월 아파트 공급에 이어 전용면적 34~59㎡로 구성된 오피스텔 240실 공급을 앞두고 있다.
금성백조는 경기도 이천시 중리지구 B3블록에 짓는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를 분양 중이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 중리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09가구로 지어진다. 오는 11월 입주 예정이다.
양지 푸르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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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양지 푸르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