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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고가 단지가 밀집해 있는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에서 아파트값 하락이 본격화되고 있다. 오는 5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부활을 앞두고 매물이 늘어나면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도 점차 둔화되는 모습이다. 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3월 첫째 주(2일 기준)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강남3구와 용산구 등 4개 지역의 아파트값이 하락했다. 이들 지역은 2월 넷째 주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하락 전환한 이후 2주째 아파트값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서초구는 0.01% 하락하며 일주일 전(-0.02%) 대비 낙폭이 소폭 축소됐지만, 용산구(-0.01%→-0.05%)와 강남구(-0.06%→-0.07%), 송파구(-0.03%→-0.09%)는 하락세가 짙어졌다.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가 예고되면서 매물이 늘어나고 수억원씩 호가를 낮춘 급매물도 등장하고 있다. 실제로 서울 강남구 압구정신현대 아파트의 경우 지난해 12월 전용 183㎡이 128억원의 신고가를 기록했으나, 88억원의 급매물까지 나온 상태다. 다주택자뿐 아니라 비거주 1주택자 등에 대한 세금 규제가 거론되는 점도 집주인들의 불안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해 급격한 집값 상승으로 고가 주택에 대한 보유세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매물 출회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영향으로 서울 전체 아파트값 상승률도 0.09%로 일주일 전(0.11%) 대비 축소돼 5주 연속 오름세가 둔화되는 중이다. 한강벨트로 묶인 성동구(0.20%→0.18%), 광진구(0.20%→0.18%), 마포구(0.19%→0.13%), 동작구(0.05%→0.01%) 등도 상승폭을 낮춰가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중랑구(0.06%→0.08%), 도봉구(0.04%→0.06%) 등 일부 외곽 지역과 재건축 호재가 있는 양천구(0.15%→0.20%)는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다. 부동산원은 “일부 단지에서 하락 매물이 나타나며 가격이 조정된 거래가 체결됐다”면서도 “재건축 추진단지 및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에서는 가격이 상승하는 등 국지적 혼조세가 이어지며 서울 전체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뿐 아니라 경기(0.10%→0.07%) 아파트값도 상승폭이 줄며 수도권 전체 아파트값(0.09%→0.07%) 상승세도 둔화됐다. 과천 아파트값은 0.05% 떨어져 3주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성남 분당구(0.32%→0.16%), 용인 수지구(0.61%→0.44%) 등 아파트값도 점차 오름폭이 줄어들었다. 다만 광명(0.15%→0.17%)과 하남(0.31%→0.33%) 등 일부 지역은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비규제지역인 화성 동탄(0.20%→0.28%)도 집계가 시작된 이후 4주 연속 상승폭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선 인천은 0.02% 올라 일주일 전과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의 아파트값은 3주 연속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 중이나 수도권의 영향으로 전국 아파트값은 0.04% 오르며 일주일 전(0.05%)보다 오름폭이 소폭 줄었다. 한편, 아파트 전셋값의 경우 수도권(0.09%)과 지방(0.05%)을 비롯한 전국(0.07%)이 3주 연속 동일한 상승률을 유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도 0.08% 오르며 3주째 똑같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도화 두산위브 도화두산위브센트럴 두산위브더센트럴도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49 서울 강남권 아파트 시장은 급매물이 실거래로 이어지면서 하락세가 굳어지는 양상이다 dodo 2026.03.06 236
8848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최상급지로 분류되는 강남3구와 용산구 집값이 2주 연속 하락한 가운데 dodo 2026.03.05 292
8847 서울시가 총 7조3000억원을 투입해 남부순환도로 지하화 등 서남권 지역 교통 인프라를 대거 확충한다 dodo 2026.03.05 240
» 고가 단지가 밀집해 있는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에서 아파트값 하락이 본격화되고 있다 dodo 2026.03.05 258
8845 서울 서남권이 경제·문화·생활이 어우러진 미래신성장 산업거점으로 도약한다 dodo 2026.03.05 272
8844 겨울 비수기를 지나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분양시장이 봄 성수기를 맞아 공급을 확대한다 dodo 2026.03.05 268
8843 올해 서울 오피스텔 입주물량이 지난해의 절반에도 못 미칠 것으로 전망되며 dodo 2026.03.04 224
8842 시흥시 거모지구에 호반건설이 공급하는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이 오는 3월 분양에 들어간다 dodo 2026.03.04 232
8841 모르텔: 활력 증진과 건강에 좋은 중세 시대의 음식 태양 2026.03.04 305
8840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무주택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전국에 전세임대주택 3만7580가구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dodo 2026.03.04 288
8839 홍은15구역이 공공지원 방식의 '조합직접설립'을 통해 전국 최단기간인 27일 만에 조합설립 동의율을 확보하며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dodo 2026.03.03 284
8838 2년 넘게 집값이 내린 대구는 수성구·중구 일부 신고가 단지만 세부담 증가를 체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dodo 2026.03.03 279
8837 양도소득세 중과 부활을 앞두고 다주택자들의 급매물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dodo 2026.03.03 284
8836 오늘의건강정보 태양 2026.03.03 212
8835 올해 1~2월 전국 민간 아파트 청약 일반공급 물량이 15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dodo 2026.03.03 216
8834 오는 6월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피해 건설사들이 봄철 대규모 분양에 나선다 dodo 2026.03.03 202
8833 기대 수익이 뚜렷하지 않으면 청약을 미루거나 계약을 포기하는 선택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dodo 2026.03.02 278
8832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 시행 이후 시장의 시계가 한층 불투명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dodo 2026.03.02 222
8831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서울 외곽과 경기 지역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odo 2026.03.02 284
8830 민간 재건축·재개발 현장의 ‘겹규제’는 서울 부동산 공급이 더딘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dodo 2026.03.02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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