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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최상급지로 분류되는 강남3구와 용산구 집값이 2주 연속 하락한 가운데 가격 조정 흐름이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하고 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앞두고 한강 벨트를 중심으로 매물이 늘고 있지만 매도·매수자들이 눈치 싸움을 이어가면서 당분간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5일 한국부동산원의 3월 첫째 주(2일 기준)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9% 상승했으나 상승 폭은 0.11%에서 소폭 둔화됐다. 지난 주에 하락 전환했던 송파구(-0.09%)·강남구(-0.07%)·용산구(-0.05%)·서초구(-0.01%)의 아파트값은 2주 연속으로 떨어졌다. 송파구를 제외한 3곳은 전주 대비 하락 폭이 더 커졌다. ‘준강남’으로 불리우는 과천시(-0.05%)는 3주 연속 내렸다. 강남구는 압구정동과 대치동의 주요 단지 가격이 많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 전용 202㎡ 매물은 전날 로얄층이 91억7000만 원에 매물로 나왔다. 지난달 저층 물건이 110억 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18억 3000만 원 낮아진 금액이다.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76㎡는 지난해 11월 38억 원에 신고가를 찍었으나 지난 달 1억 6000만 원 낮은 36억 4000만 원에 실거래됐다. 매도 호가는 33억 9000만 원으로 이보다도 2억 원 이상 낮다. 특히 서울 자치구 25개구 중 18곳의 상승폭이 축소되거나 하락폭이 커졌다. 특히 강남3구와 함께 동남권으로 묶인 강동구와 서초구에 인접한 동작구의 주간 상승률은 각각 0.02%, 0.01%로 더욱 낮아져 마이너스 전환을 앞두고 있다. 상승폭이 커진 곳은 중·중랑·도봉·양천구 단 네 곳으로 나타났다. 서울 전체적으로는 아파트값이 0.09% 오르긴 했지만 상승폭은 축소 추세다. 현 추세대로라면 이달 말이나 내달 초에 서울 집값이 하락 전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서울 전반적으로 매물 쌓임 현상도 심화되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사이트 아실에 따르면 한 달 전(2월5일)과 비교해 서울 아파트 매물은 1만5187건(25.7%) 늘어난 7만4190건으로 집계됐다. 강남구(15.1%)와 서초구(24.5%), 송파구(37.1%), 용산구(26.8%)를 비롯해 모든 자치구의 매물이 늘었다. 성동구(53.1%)와 강동구(44.8%), 동작구(46.0%) 등 한강 벨트 지역에서 매물이 빠르게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강남3구와 용산 등 최상급지부터 시작된 하락세가 강동·성동·마포 등 한강 벨트의 상급지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어 서울 전역으로 가격 조정 흐름이 확대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본다. 이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앞두고 매물 출회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이달 말과 내달 초에 서울 아파트값이 하락 전환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권대중 한성대 경제부동산학과 석좌교수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한이 다가올수록 가격이 내려갈 가능성이 크다”며 “토지거래 허가에 통상 2주일 정도가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다음달까지 가격이 조정된 급매물이 쏟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재건축과 강남권 고가아파트일수록 가격 조정폭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며 “다음 달 다주택자 매물 소진 이후 흐름이 아파트 값 등락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도화 두산위브 도화두산위브센트럴 도화동 두산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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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9 서울 강남권 아파트 시장은 급매물이 실거래로 이어지면서 하락세가 굳어지는 양상이다 dodo 2026.03.06 236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최상급지로 분류되는 강남3구와 용산구 집값이 2주 연속 하락한 가운데 dodo 2026.03.05 292
8847 서울시가 총 7조3000억원을 투입해 남부순환도로 지하화 등 서남권 지역 교통 인프라를 대거 확충한다 dodo 2026.03.05 240
8846 고가 단지가 밀집해 있는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에서 아파트값 하락이 본격화되고 있다 dodo 2026.03.05 258
8845 서울 서남권이 경제·문화·생활이 어우러진 미래신성장 산업거점으로 도약한다 dodo 2026.03.05 272
8844 겨울 비수기를 지나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분양시장이 봄 성수기를 맞아 공급을 확대한다 dodo 2026.03.05 268
8843 올해 서울 오피스텔 입주물량이 지난해의 절반에도 못 미칠 것으로 전망되며 dodo 2026.03.04 224
8842 시흥시 거모지구에 호반건설이 공급하는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이 오는 3월 분양에 들어간다 dodo 2026.03.04 232
8841 모르텔: 활력 증진과 건강에 좋은 중세 시대의 음식 태양 2026.03.04 305
8840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무주택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전국에 전세임대주택 3만7580가구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dodo 2026.03.04 288
8839 홍은15구역이 공공지원 방식의 '조합직접설립'을 통해 전국 최단기간인 27일 만에 조합설립 동의율을 확보하며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dodo 2026.03.03 284
8838 2년 넘게 집값이 내린 대구는 수성구·중구 일부 신고가 단지만 세부담 증가를 체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dodo 2026.03.03 279
8837 양도소득세 중과 부활을 앞두고 다주택자들의 급매물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dodo 2026.03.03 284
8836 오늘의건강정보 태양 2026.03.03 212
8835 올해 1~2월 전국 민간 아파트 청약 일반공급 물량이 15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dodo 2026.03.03 216
8834 오는 6월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피해 건설사들이 봄철 대규모 분양에 나선다 dodo 2026.03.03 202
8833 기대 수익이 뚜렷하지 않으면 청약을 미루거나 계약을 포기하는 선택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dodo 2026.03.02 278
8832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 시행 이후 시장의 시계가 한층 불투명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dodo 2026.03.02 222
8831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서울 외곽과 경기 지역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odo 2026.03.02 284
8830 민간 재건축·재개발 현장의 ‘겹규제’는 서울 부동산 공급이 더딘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dodo 2026.03.02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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