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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지방 아파트 시장에서 전세가율 상승세가 이어지며 수요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신규 공급 감소로 전세 물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전세가격이 꾸준히 오르면서 매매가 대비 전세가격 비율이 빠르게 높아져 전세시장의 불안이 증폭되는 모습이다. 이에 시장에서는 전세에서 매매로 수요가 이동할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지방권 아파트 전세가율은 74.3%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전세가율 68.5%와 수도권 62.3%를 웃도는 수준이다. 지방 전세가율은 지난해 1월 이후 단 한 차례도 하락하지 않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전세가율이 80%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공급 감소 현상도 지방 전세시장 불안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비수도권 아파트 공급량(임대 제외)은 8만9236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공급량 12만6623가구 대비 29.53%(3만7387가구) 줄어든 규모다. 특히 비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이 10만가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지방 주택시장의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공급 감소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2022년 13만2913가구에 달했던 지방 분양 물량은 ▲2023년 6만4857가구 ▲2024년 7만5991가구 ▲2025년 6만6732가구로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다. 올해 예정된 지방 분양 물량 역시 6만7398가구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면서 향후 공급 부족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전세가율이 지속 상승하자 이같은 현상이 매매가격 움직임의 선행 신호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에 근접할수록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전세 보다 매매로 전환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방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지난해 8월 2만34가구를 기록한 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월별로 지난해 ▲9월 2만3626가구 ▲10월 2만2948가구 ▲11월 2만6861가구 ▲12월 2만3490가구 등의 거래량이 집계됐으며 올해 1월에도 2만6513가구가 거래됐다. 전세가격 상승으로 위험 부담이 커지면서 일부 수요가 매매시장으로 이동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지방은 수도권보다 전세가율이 높은 구조를 보이는 만큼 전세가격 상승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매매 전환 수요가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최근 공급 감소와 전세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시점을 둘러싼 고민도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전세가율이 지방 평균보다 높은 청주(80.1%)·경산(80.1%)·아산(77.6%)·천안(78.4%) 등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지면서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우건설은 다음 달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일원 분평·미평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 공동주택용지에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29층, 10개동,전용 84~114㎡ 총 1351가구 규모다. GS건설은 이달 충남 아산시 아산센트럴시티 도시개발구역 A3블록에서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를 분양한다. 지하3층~지상35층, 12개동, 전용 59~125㎡ 총 163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앞서 분양을 마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센트럴시티’에 이은 세 번째 물량이다. IS동서는 올해 상반기 경북 경산시 중산동 중산지구 A2-1블록에 주상복합 아파트 ‘펜타힐즈W’를 선보인다. 해당 사업은 1·2단지, 총 3443가구 규모로 이 중 1단지 전용 84~152㎡ 총 1712가구를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6개동, 전용 84~197㎡ 총 194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브레인시티 비스타동원 브레인시티 비스타동원 분양 브레인시티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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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5 꿀술 (Mead): 고대인의 활력 음료 태양 2026.03.20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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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4 올해 부산지역 내 공공 임대주택이 총 285호 공급된다 dodo 2026.03.18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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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2 내년에도 세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dodo 2026.03.18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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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 정부가 잇따라 내놓은 부동산 정책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dodo 2026.03.17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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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8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밝히고 부동산 추가 규제 가능성까지 시사하자, 주택 매매 심리가 냉각됐습니다 dodo 2026.03.17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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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6 최근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옥석 가리기’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dodo 2026.03.17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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