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공지사항

.이혼소송국방부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불구속 기소된 장성 2명과 대령 1명에 대해 4일 직무 정 처분을 내렸습니다. 국방부는 "박헌수(소장) 국방부 조사본부장과 이상현(준장) 제1공수특전여단장, 김현태(대령) 제707특수임무단장 등 3명의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파견을 4일부로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8일, 김 단장 등을 계엄 당시 국회를 봉쇄하고 체포조를 운영하는 데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와 관련 국방부는 "지난달 28일부로 불구속 기소된 장성과 대령 7명에 대해서도 관련 법과 규정 등에 따라 보직해임과 기소휴직 등 추가 인사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12·3 비상계엄 관련 구속기소된 여인형 방첩사령관(중장),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중장),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중장), 문상호 정보사령관(소장) 등 계엄군 주요 지휘관들은 직무정지에 이어 보직해임됐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72 중도보수 민주당? 대선 패배 후 계속 ‘우클릭’했다 이청아 2025.03.10 12
4471 죽 쒀서 개 준 꼴?…뉴발란스 '1조 폭탄'에 이랜드 초비상 [분석+] 곽두원 2025.03.10 12
4470 공수처 차량 공격에 “창문 한 번 때린 것”···서부지법 난입 피고인들의 변 세로세로 2025.03.10 10
4469 “탄핵 찬성하되 민주당은 아니라는 30%의 국민 마음 얻어야” 최혜성 2025.03.10 14
4468 권성동 "쓸데없는 공수처 폐지해야…원인은 문 정부" 곽두원 2025.03.10 14
4467 [속보] 노태악 선관위원장 "통렬한 반성...특혜 채용 관련 직원 징계요구" 최혜성 2025.03.10 8
4466 국회의장 중재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껄껄로 2025.03.10 12
4465 성범죄변호사 욜로족 2025.03.10 9
4464 중도보수 민주당? 대선 패배 후 계속 ‘우클릭’했다 이청아 2025.03.10 13
4463 경찰, '단전단수 의혹' 이상민 자택 압수수색 곽두원 2025.03.10 14
4462 트럼프 “젤렌스키, 광물 협정 서명 준비됐다는 서한 보내 와” 이청아 2025.03.10 14
4461 "물건 훔쳐간줄" 오인해 병실 환자 폭행 40대 환자 입건 곽두원 2025.03.10 15
4460 납치로 오해해 뛰어내려 숨진 승객…택시기사 무죄 확정 곽두원 2025.03.10 12
4459 '비서 성폭력 피소' 장제원..."당 잠시 떠나겠다" 최지혜 2025.03.10 12
4458 신지호 "한동훈 달걀 세례 받더라도 당원과 회한 나눌 것" 곽두원 2025.03.10 22
» [속보] 국방부, 김현태 단장 등 3명 직무정지...보직해임 수순 김수연 2025.03.10 15
4456 반도체, 홈쎄라렌탈 곽두원 2025.03.10 23
4455 카드 포인트로 쌓은 '적립기금'...지방세수에 '알토란' 이현아 2025.03.10 22
4454 이혼전문변호사 용감한 2025.03.10 17
4453 반도체법 무산 네탓 공방…권성동 "이재명 거짓말" 이재명 "국힘 몽니" 곽두원 2025.03.10 1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