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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재건축 추진 단지들이 시공사 선정을 본격화하며 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방안'(6·27 부동산 대책)이 나온 뒤 매수세는 다소 약해졌지만, 여전히 신고가 거래도 적지 않다. 서울 알짜 사업지로 꼽히는 여의도에서 대형 건설사의 수주전도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이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에서 재건축을 추진 중인 단지는 총 17곳, 8000가구 규모다. 지난해 공작아파트와 한양아파트가 각각 대우건설, 현대건설과 시공 계약을 맺었다. 최근 대교·서울아파트도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1975년 준공한 대교아파트는 12층, 576가구 규모다. 재건축 후 지하 5층~지상 49층, 4개 동, 912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지난 18일 열린 현장 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롯데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금호건설 등 7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공사비 상승 등에 선별 수주에 나선 건설사들도 여의도 같은 핵심 사업지에는 큰 관심을 두고 있다. 대교아파트는 여의도초·여의도중과 맞붙은 한강 변 ‘노른자 입지’를 자랑한다. 조합은 7500억원의 공사비를 제시했다. 3.3㎡당 공사비는 1120만원가량으로, 강남권 핵심 재건축 단지와 맞먹는 수준이다.덕소역 민간임대 아파트 시공사 선정을 앞둔 강남구 압구정2구역의 3.3㎡당 공사비는 1150만원이다. 대교아파트는 사업 속도도 빠른 편이다. 상가와 아파트가 행정구역상 주소가 분리된 점도 재건축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아파트와 상가의 행정구역 지번이 분리돼 있으면 상가를 제외하고 아파트만 재건축할 수 있어 복잡한 소유·지분 정리 문제를 겪지 않아도 된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1번 출구와 가까운 소규모 단지인 서울아파트(1976년 준공)도 최근 시공사 선정 작업에 돌입했다. 최고 66층, 192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로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지난달 현장 설명회에 현대건설, DL이앤씨, GS건설 등 6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앞서 시공사 선정을 마친 한양아파트(1975년 준공)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56층, 4개 동, 992가구(임대 포함)와 오피스텔 60실이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로 거듭난다. 또 공작아파트(1976년 준공)는 최고 49층, 3개 동, 570가구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이 밖에 여의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시범아파트(65층·2473가구로 재건축)를 비롯해 삼부·광장·목화·진주·수정아파트 등도 재건축에 속도를 올릴 전망이다. 재건축 기대에 아파트값도 강세를 띠고 있다. 신고가 거래도 속속 나온다. 대교아파트는 정부의 대출 규제가 발표된 지난달 27일 전용면적 95㎡(12층)가 31억8000만원에 손바뀜해 최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면적(4층)이 올해 1월 24억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6개월 새 7억8000만원 뛰었다. 다만 정부의 대출 규제로 최근에는 전용 95㎡ 호가가 30억5000만원 수준까지 내렸다. 여의도동 B공인 관계자는 “매수 문의가 줄어들자 일부 집주인들은 호가를 낮추고 있다”면서도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는 만큼 가격 조정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덕소역 민간임대 시범아파트는 지난 12일 전용 118㎡(11층) 물건이 38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하루 전인 11일에는 전용 60㎡ 매물이 26억원에 손바뀜했다. 모두 신고가 거래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가까운 삼부아파트는 전용 146㎡(5층)가 12일 51억500만원에, 전용 77㎡는 8일 36억원에 팔렸다. 여의도역 인근 광장아파트도 최근 전용 103㎡(1층)가 32억원에 거래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여의도 재건축 단지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계약 후 신고까지 한 달가량 시차가 발생하는 것을 감안하면 이들 거래는 6·27 대책 시행 전에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이달 들어서는 계약 해제 사례도 적지 않게 나오고 있다. 한양아파트는 지난달 3건의 실거래 신고 중 한 건이 취소됐다. 대교아파트도 지난달 5건 계약 중 2건이 이달 해지됐다. 덕소역 임대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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