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공지사항

대전에서 50년 이상 노후화된 산업단지가 청년과 기업이 모이는 첨단 산업시설의 중심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대전시는 대덕구 대화동의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이 준공했다고 2일 밝혔다. 준공된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은 대전산단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갑천변 노후된 지역을 전면 수용해 추진됐다. 면적은 9만 9194㎡ 토지에 산업단지를 조성했다. 국비와 시비 등 총사업비 996억원이 투입됐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했다. 대전산단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은 2020년대 초반 국토부의 상상허브단지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 후 네거티브 방식의 유치업종 계획을 수립해 기존 대전산단과 차별화를 도모했다. 용인 푸르지오 지식산업센터, 근린시설 등을 도입해 기업입주를 유연하게 계획, 50년 이상 노후화된 대전산단이 G밸리(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와 같이 청년과 기업이 모이는 첨단 산단으로 탈바꿈될 수 있는 마중물이 됐다. 또 3대 하천과 연계해 입체적인 군집 경관과 첨단산업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상징적 스카이라인 및 미래 지향적이고 혁신적인 건축물 외관이 연출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조성된 구역은 복합용지 13필지, 상업 및 지원시설용지 6필지, 주차장, 도로 용지로 조성됐다. 복합용지는 첨단산업시설로 투자할 수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급해 83%(복합용지)의 분양을 완료했으며, 스마트 공영주차장과 2개 입주기업은 현재 건축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대전산단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은 기반시설 확충과 토지를 재구획한 단순 정비사업의 의미를 넘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도 즉시 대응 가능하고 도심과 함께 성장하는 대전산단의 경쟁력을 갖추게 한 토목 사업으로서의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2~3단계 후속 사업을 지속 추진해 청년과 기업이 모여 일할 수 있고 지역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명품 첨단 산업단지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활성화구역 1단계 상상허브단지에는 코스닥 상장기업인 링크솔루션, 케이쓰리아이 등 첨단, 바이오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으로 기업들의 입주가 완료되면 1515명의 고용 파급 효과와 1조 4711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대전시는 내다보고 있다. 용인 양지 푸르지오 용인푸르지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대전에서 50년 이상 노후화된 산업단지가 청년과 기업이 모이는 첨단 산업시설의 중심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new dodo 2026.01.02 0
8438 종이의 탄생 new 태양 2026.01.02 0
8437 올해 서울에서 민간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2만3000가구가 착공에 들어간다. new dodo 2026.01.02 0
8436 서울에서 준공한 지 50년 가까이 된 노후 아파트가 40억원을 훌쩍 넘는 가격에 거래됐습니다. dodo 2026.01.01 0
8435 은행권이 새해를 기점으로 가계대출 영업을 정상적으로 재개한다. dodo 2026.01.01 0
8434 서울 전역을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규제하는 10·15 대책 영향으로 지난달 서울 주택 매매거래가 10월에 비해 절반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dodo 2025.12.31 0
8433 삼국시대 이야기 태양 2025.12.31 1
8432 올해 경기‧인천권 분양시장에서 ‘분양가’가 승패를 가로질렀다. dodo 2025.12.31 0
8431 문자의 탄생 태양 2025.12.31 0
8430 국토교통부가 의왕군포안산·화성봉담3·인천구월2·과천갈현·시흥정왕 공공주택지구계획을 최초로 승인했다. dodo 2025.12.31 0
8429 내년 ‘6·3 지방선거’ 등 정치적 변수 속에 서울 아파트 값이 3%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dodo 2025.12.30 1
8428 세종대왕과 한글 태양 2025.12.30 2
8427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시절부터 검토하던 ‘지분적립형’ 공공주택 공급을 본격 추진한다. dodo 2025.12.30 1
8426 폼페이 최후의 날 태양 2025.12.30 1
8425 고강도 대출 규제 여파로 실수요자와 서민의 ‘주거사다리’가 끊어질 것이란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dodo 2025.12.29 1
8424 인쇄술 혁명 태양 2025.12.29 1
8423 인쇄술 혁명 태양 2025.12.29 1
8422 인쇄술 혁명 태양 2025.12.29 1
8421 인쇄술 혁명 태양 2025.12.29 2
8420 제품 잘 봤어요. 마지영 2025.12.28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