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지난해 12월 서울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30.9로 11월(128.3) 대비 2.6포인트 올랐다.
지난해 10월 137.5까지 치솟았다가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11월 128.3으로 급락했지만 12월에는 소폭이지만 반등한 것이다.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의 소비심리지수는 0∼200 사이의 값으로 표현되며, 지수가 100을 넘으면 가격 상승이나 거래 증가 응답이 많음을 의미한다. 특히 지수가 115 이상이면 상승 국면으로 구분하는데, 115 이상∼135 미만은 1단계, 135 이상∼175 미만은 2단계, 175 이상은 3단계로 나뉜다. 따라서 서울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15 대책 발표 전에는 상승 2단계였다가, 11월과 12월에는 상승 1단계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매매 흐름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서울 아파트 거래량도 늘어났다. 14일 기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3427건이었던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12월 4121건으로 694건 증가했다. 특히 노원구 아파트의 경우 지난해 11월 거래량은 233건에 불과했으나, 12월 459건으로 2배 가까이로 늘었다. 같은 기간 강북구 아파트는 71→93건, 도봉구 아파트는 101→121건으로 각각 거래량이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전국 부동산시장(주택+토지) 소비심리지수는 109.3으로 전월 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전월 대비 수도권은 0.2포인트 상승했지만 비수도권은 0.5포인트 하락했다.
전국 주택시장(매매+전세) 소비심리지수는 112.2로 전월 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수도권은 전월 대비 0.1포인트 상승했지만, 비수도권은 전월 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지방 주택시장 경기가 좋지 못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5.8로 전월과 같았다. 수도권은 전월 대비 0.5포인트 상승한 반면, 비수도권은 1.0포인트 하락했다.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8.6으로 전월 대비 0.3포인트 하락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전월 대비 0.3포인트 떨어졌다. 토지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수도권은 0.8포인트, 비수도권은 0.6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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