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서울시가 올해 114곳 지역주택조합을 대상으로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조합원 모집 중이거나 설립 인가 이후 단계에 있는 전체 지역주택조합을 연중 2회 점검한다. 상반기 51곳, 하반기 63곳을 점검해 조합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구조적 문제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실태조사는 '시·구·전문가 합동 조사'와 '자치구 자체 조사'를 병행하며, 변호사·회계사·도시·주택 분야 전문가(MP) 등 공공전문가가 참여해 법률·회계·사업성 전반을 점검한다. 특히 올해는 실태조사 매뉴얼을 개선해 계약, 회계, 정보공개 등 점검 항목을 세분화하고 분야별 전문가 역할을 명확히 구성역 플랫폼시티49구분해 조사 전문성을 강화했다 시는 조합과 업무대행사의 비리, 자금 유용 의심, 허위·과장 광고, 정보 용인구성플랫폼시티49비공개 등 실질적인 조합원 피해 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동일한 위반사항이 2회 이상 적발될 경우, 예고 없이 즉시 과태료 부과 또는 고발 조치한다. 실태조사를 방해하거나 자료 제출을 거부한 조합에 대해서도 강력한 행정 조치를 병행한다. 장기간 사업이 지연되거나 사업 추진이 불가능한 조합은 공공전문가 지원을 통해 해산 절차 자문, 갈등 조정, 사업 종결 컨설팅 등을 제공해 조합의 문제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조합원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강도 높은 구성 플랫폼시티49 관리·감독과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